강원동해안권 광역개발계획
강원동해안권 광역개발 권역지정
ㅇ 강원동해안의 연담도시권을 형성하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적 연계성과 지역의
통합발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5개시, 2개군, 3개면 지역(총면적
4,921㎢)을 광역개발계획의 대상으로 함
시 · 군 |
면적(㎢) |
5개시 :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삼척시 2개군 : 고성군, 양양군 3개면 : 평창군 도암면, 정선군 임계면, 인제군
북면
|
2,814 1,293 814 |
5개시, 2개군, 3개면
|
4,921
|

제1장 계획의
기조
1. 계획수립의 배경
가.
계획수립의 필요성
ㅇ 세계화·지방화·정보화와 같은 급격한 사회·경제적 여건변화 속에서 국토공간의 통합적 발전과 지역간 불균등 발전의
해소를 위한 지역균형개발정책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 따라서 강원 동해안지역의 경제기반 강화와 지역개발의 잠재력 극대화 필요성이
제기됨
- 그 동안 전국적으로 7대 광역권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던 광역권개발계획에 강원 동해안지역이 새로운 광역권으로 추가
ㅇ 대북 교류증대 및 환동해 시대에 대비하여 국토개발전략 차원에서 동해안 북부축에 환동해권의 전진기지로서의 거점을 형성하여 새로운
국토개발축으로 육성시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강원 동해안지역에 대한 체계적 발전방향 및 개발방안 수립이 요청되고 있음
ㅇ 광역적
측면에서 강원 동해안지역의 통합발전을 구현하기 위하여 지역간 기능적 보완과 연계성 제고를 통한 효과적 지역발전전략 수립이 필요함
-
개발효과 극대화를 위해 광역권내 주요 거점도시권을 형성하고 통합적 발전을 위한 지역 경제기반 구축방안을 마련
- 이를 위해 국제교류
및 국내 주요지역과의 연계접근망의 획기적 개발과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구상 및 광역적 개발 계획이 필요
나.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현황 및 개발잠재력
1) 일반현황
ㅇ 위치적 특성 - 강원동해안 광역권은 서울에서 약
200㎞정도 떨어진 국토의 동북부 해안지대로서 수도권과 인접하며, 해안선을 따라 도시가 분산 또는 밀집되어 고성에서부터 삼척까지 연담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음
- 또한 본 광역권은 북한의 금강산, 나진·선봉 지방, 러시아 극동지역, 일본 서북부지역과의 지리적 근접성을 지니는
지역으로 대북교류 증대 및 환동해 시대에 대비한 국토 동북부 거점형성의 적지로 대두됨
ㅇ인구현황 - 인구는 649.5천인(1996년 현재)으로 전국 대비 1.4%(강원도의
42.4%)이며, 면적은 4,921㎢로 전국 대비 4.9%(강원도의 29.2%)를 차지함
- 1970년부터 1995년까지 인구감소
추이(연평균 △0.55%)가 두드러졌으나, 1995년 이후부터 전체적으로 감소세가 둔화되거나 약간씩 증가하는 추세로
반전됨
ㅇ산업현황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산업구조(1996년 현재)는 1차산업 10.5%, 2차산업 17.4%, 3차산업
72.1%로 1차 및 3차산업의 비중이 전국 비중보다 높음
- 본 광역권의 고용구조(1996년 현재)는 1차 및 3차산업의 비중이
전국 비중보다 높고, 2차산업의 비중은 전국의 1/2을 약간 상회함. 1인당 GRP는 전국평균의 78.8% 수준으로 낮게
나타남
2) 잠재력과 개발제약요인
ㅇ 개발잠재력 - 강원동해안 광역권은 대외개방적 국토골격 형성을 위한 U자형
개발축의 동북부거점적 위상을 지니고 있어 향후 국토개발계획 차원에서 전략지역으로 중요시되고 있음
- 최근 증대되고 있는 대북교류
및 환동해 지역간 협력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국내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증대될 전망임
- 자연친화적 관광휴양지,
해양·산림·문화휴양지 등에 대한 개발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내 청정생태환경의 경제자원화 가능성이 증대됨
ㅇ 개발제약 요인
- 산악지형의 장애로 인하여 지리적인 면에서 국내 주요 거점지역과의 접근성이 불리한 형편임
- 지역고유의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주로 단기체류형 계절관광에 의존함으로써 지역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주도적 산업기반이 열악함
- 광역권내의 지역간 교통망이 단일
국도에 의존하여 늘어나는 수송 수요에 대처하기에는 교통시설이 부족함
- 지형적 특성으로 개발 및 경작 가능 용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복잡한 토지이용규제로 인하여 개발 장애가 심함
- 점증하는 관광유동인구 수용을 위한 용수·폐기물처리시설, 주차장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및 위락시설이 부족한 실정임
2. 계획의 근거 및 범위
□ 계획의 근거
①「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 하여 국가가 지정하는
국가계획
② 지역개발 측면에서 동해안 지역을 하나의 통합된 공간단위로 개발하는 광역계획으로 향후 형성될 대규모 거점권역에 광역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계획·공급하는 투자계획
③ 본 계획으로 확정된 개발사업은 당해 개발사업과 관련된 개별법령이 정하는 절차에 의하여 추진
□ 계획의 범위
① 시간적 범위 - 계획기간 : 1999~2011년
(13년간)
② 공간적 범위: 5개 시, 2개 군, 3개 면, 4,921㎢ - 5개 시 :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 2개 군 : 고성, 양양 - 3개 면 : 평창군 도암면, 정선군 임계면, 인제군 북면
3. 계획의 목표와 기본구조
가. 계획의 목표
ㅇ 환동해권의 교류거점 및
산악과 해안관광휴양의 중심지로서 강원동해안권의 이점을 살려 광역권의 미래상과 비전을 제시
ㅇ 강원동해안 지역을 광역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자원의 공동이용과 보완체계를 구축하며,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부문간의 투자사업을 조정하고 지침을 제공
나. 계획의 기본방향
ㅇ 동아시아 관광·휴양활동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 - 국내 주요거점과의
연계를 위한 간선교통망의 신설 및 확장 - 대규모 시설관광 기반확충을 통한 계절관광의 제약성 극복 - 지역별 관광자원의 특화 및
내륙과 해양관광을 연결하는 관광벨트화 - 관광산업의 국제기능 강화
ㅇ 대북 및 환동해권의 경제 및 문화교류 거점으로 육성 - 국제교류증대에 대비한 항만, 도로·물류 등 직교류
기반의 구축 - 환동해권과의 직접적 연계기반 구축을 위한 국제교류·거점 기능 확충 - 첨단정보통신망, 컨벤션센터 등을 갖춘
국제복합업무단지 건설
ㅇ 자생적 지역경제권 및 쾌적한 정주공간의 형성 - 관광자원의 산업화 및 지식기반 청정산업 육성 -
광역권내 지역간 기능분담체계 구축으로 개발효과의 극대화 및 자원활용의 효율성 확보 - 도시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개발효과의 지역내
확산 - 도시정비 및 신시가지 개발을 통한 쾌적한 정주체계 형성
다. 공간구조개편 기본구상
1) 공간구조개편 기본방향
ㅇ 지역별로 기능을 특화시키고
상호연계성 보완을 통하여 지역 개발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체계를 형성
ㅇ 생활권에 기초하여 광역권을 3개의 개발권으로 형성 -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인제군 북면을 포함하는
‘설악권’, 강릉시·평창군 도암면·정선군 임계면을 포함하는 ‘대관령권’, 동해시·태백시·삼척시를 포함하는 ‘두타·태백권’으로 3개 개발권을
설정
ㅇ 개발권간의 연계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3개의 개발축을 설정 - 중심도시간 네트워크형성 촉진을 위한
‘연담도시축’과 산악과 해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해양관광연계축’, ‘산악휴양 연계축’을 설정
2) 개발권별 개발방향
ㅇ 대관령권: 강릉시, 평창군 도암면, 정선군 임계면 - 강릉시를
중심으로 지역내 교육·문화·행정 등 관리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중심성을 강화하고 강원동해안 광역권과 내륙지역과의 연계를 위한 중심거점으로
육성하도록 간선교통망 구축 및 도시기반을 강화
ㅇ 설악권: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인제군 북면 - 금강산과 연계한
금강-설악 연계관광지대를 국제적 관광·휴양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고, 양양국제공항과 항만기능을 중심으로 대북방 및 관광교류전진기지로
육성
ㅇ 두타·태백권: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 태백산, 두타산, 동굴관광지대와 해안관광지대를 연계하여 종합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항만기능 확충으로 동북아 및 환동해권 물류거점으로 육성
□ 개발축 형성방안
ㅇ 연담도시축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중심축으로 개발권별 발전의 기능적
보완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금강산지역과 연계발전체계를 구축 - 접근망의 체계적인 정비 등 배후관광지원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능의
다원화를 위하여 청정산업 및 첨단산업을 육성
ㅇ 해양관광연계축 - 해안에 산재된 해수욕장, 해양휴양 및 마리나 시설, 어항·항 만시설을 확충·개선함으로써
상호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해양관광·여가지대를 형성 - 동해안을 따라 해상연계루트를 형성하고, 이와 함께 해안관광 일주도로망을
구축 - 북한,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일본 중북부 등 환동해권의 주요 거점과 해상교류 연계망을 구축하여 국제교류의 거점기능을
확보
ㅇ 산악휴양연계축 - 설악산, 대관령 및 태백, 정선의 고원관광·휴양지대와 연계 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 - 산악 관광·여가의 중심축으로 개발권별 관광개발의 기능적 보완과 연계성을 확보하며 장기적으로 금강산 연계관광체계의 구축에
대비

< 공간구조개편 구상도 >
라. 인구 및 경제지표 전망
1) 인구지표
ㅇ 1995년 ~
2011년 사이 연평균 0.84%의 성장률 전망 - 총인구증가 : 624.8천인 (1995년) ⇒ 714.3천인 (2011년) -
강원도 대비 : 42.6% (1995년) ⇒ 45.3%(2011년)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계획인구 전망>
구 분
|
인 구 (천인)
|
연평균증가율(%)
|
1995년
|
2001년
|
2006년
|
2011년
|
’95-2001
|
2001-2011
|
전 국 |
44,608.7
|
47,638.7
|
49,418.7
|
50,827.9
|
1.10
|
0.65
|
강원도 |
1,466.2
|
1,476.8
|
1,532.0
|
1,575.7
|
0.12
|
0.65
|
광역권 |
624.8
|
639.2
|
674.1
|
714.3
|
0.38
|
1.12
|
2) 경제지표
ㅇ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지역내총생산액은 1996년 약 4조2천억원(1995년
불변가격)에서 2011년 약 8조8천억원으로 약 2.1배가 성장하여 연평균 5.1%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ㅇ 본 광역권의
1인당 GRP는 계획기간 중 연평균 4.6%의 성장률이 전망되며 현재 전국평균의 78.8% 수준에서 85.6%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
ㅇ 2011년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생산구조는 1차산업이 지역내 총생산액의 4.6%, 2차산업이 25.8%, 3차산업이
69.6%를 차지하여 , 1차산업의 비중이 줄어들고 2차산업의 비중이 1996년에 비해 높 아질 것으로
전망됨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지역경제지표 전망>
구 분
|
1996년
|
2011년
|
연평균증가율 (%)
|
지역내 총생산 (백만원)
|
전 국
|
373,416,553 (100.0)
|
753,715,000 (100.0)
|
4.8%
|
강원도
|
10,263,166 (2.7)
|
19,807,287 (2.6)
|
4.5%
|
광역권
|
4,194,135 (1.1)
|
8,827,739 (1.2)
|
5.1%
|
1인당 GRP (원)
|
전 국
|
8,198,848 (100.0)
|
14,828,762 (100.0)
|
4.0%
|
강원도
|
6,702,095 (81.7)
|
12,570,746 (84.8)
|
4.3%
|
광역권
|
6,457,691 (78.8)
|
12,695,042 (85.6)
|
4.6%
|
주 :
가격은 1995년도 불변가격 기준
제2장 부문별
개발계획
1. 도시개발 및 정비계획
가. 개발방향
ㅇ 개발권별 중심도시의
중심성 강화를 위한 시가지 정비 등 도시기반 구축과 국제적 관광거점지대로 성장하기 위한 도시체계 확립
ㅇ 신규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도시인구 증가에 대비한 계획적 주거단지 개발 및 광역권내 균형발전을 위한 신규개발의 적정배치 유도
ㅇ 개발권별 도시기능
특화개발과 지역간 인프라 확충을 통한 광역권내 도시통합을 유도하는 연담도시 네트워크 구축
나. 주요 도시개발사업
□ 대관령권: 인구 3만5천인을 수용하는 3개 뉴타운 조성
(62.7만평)·
ㅇ 교육·행정·역사문화·관광·첨단산업 기능강화를 통해 환동해 경제권 시대에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중추거점도시로
육성함 - 교육, 행정, 첨단 및 지식산업의 중심지로 육성 - 강릉을 역사·문화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전통문화시범도시로
육성
ㅇ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중추거점도시로서 증대되는 인구수용을 위한 도시정비 및 개발 추진 - 강릉시 구정면
일대에 인구 2만인 수용규모의 '신역사복합타운'(30.3만평), 강릉시 사천면 일원에 인구 1만인 수용규모의 ' 종합휴양타운'
(18.3만평) 건설 -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 일대에 인구 5천인 수용규모의
자연친화적인‘전원휴양타운’(14.1만평)조성
□ 설악권: 인구 4만인 수용의 3개 뉴타운 건설(46.8만평)
ㅇ 속초, 고성, 양양의
배후관광지원 및 교류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상호 기능적 연계를 통한 통합도시권으로 개발
ㅇ 금강-설악 연계관광권 형성에 대비하여 설악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관광 및 도시기반 확충 - 속초시
대포동 일원에 인구 1만인 수용규모의 ‘임해형 주거단지’ (17.1만평) 조성 - 관광지원 및 대학 배후주거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고성군
토성면 일원에 인구 1만5천인 수용규모의 ‘주거ㅇ 휴양뉴타운’(19.5만평)개발 - 양양국제공항 배후지원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양양군
현북면 일원에 인구 1만5천인 수용규모의 ‘복합업무타운’(10.2만평) 조성
□ 두타·태백권: 인구 2만5천인 수용의 3개 뉴타운 조성 (40만평)
ㅇ 두타·태백권을 편리한
교류기반과 쾌적한 생활환경여건을 갖춘 신동해권 물류유통 및 생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며, 동해, 삼척, 태백의 산업관광휴양기능을 상호보완하여
통합도시권을 형성
ㅇ 관광과 산업 및 휴양기능이 조화를 이룬 해양·고원관광지 대로 조성 - 동해 천곡동 일원에 인구 1만인
수용규모의 ‘임해뉴타운 (water front city)’(12.7만평) 조성 - 삼척 성남동 일대에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인구 1만인
수용규모의‘실버·헬스타운’(15.3만평)조성 - 태백은 카지노산업의 배후관광도시로서 기능할 인구 5천인 수용규모의
‘고원휴양뉴타운’(12만평)조성
구 분
|
위 치
|
수용규모
|
사업규모
|
계
|
9개소
|
10만인
|
149.5만평
|
강릉 신역사복합타운
|
강릉시 구정면 일대
|
2만인
|
30.3만평
|
강릉 종합휴양타운
|
강릉시 사천면 일대
|
1만인
|
18.3만평
|
횡계 전원휴양타운
|
평창군 도암면 일대
|
5천인
|
14.1만평
|
속초 임해형주거단지
|
속초시 대포동 일원
|
1만인
|
17.1만평
|
고성 주거·휴양뉴타운
|
고성군 토성면 일원
|
1만 5천인
|
19.5만평
|
양양 복합업무타운
|
양양군 현북면 일원
|
1만 5천인
|
10.2만평
|
동해 임해뉴타운
|
동해시 천곡동 일원
|
1만인
|
12.7만평
|
삼척 헬스타운
|
삼척시 성남동 일원
|
1만인
|
15.3만평
|
태백 고원휴양타운
|
태백시 황연동 일원
|
5천인
|
12만평
|

<주요 도시개발 사업계획도 >
2. 산업입지계획
가.
개발방향
ㅇ 환동해시대의 대북방 경제교류 증대에 대비한 산업기 반조성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도로, 항만, 공항 등
고속교통망 구축으 로 제조업의 유치를 촉진
ㅇ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술집약적인 제조업 업종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기반을 확충하며, 정보·해양·신 소재 등의 성장산업을 유치
ㅇ 관련산업 벨트화를 통해 기존 산업단지를 활성화함. 이 를 위해
산업도로를 개설하고 유통단지를 조성하여 산업단지 기능 을 강 화하는 한편, 개별입지를 점차적으로 계획입지로 유도하여 산업단 지를 전문화시킴
나. 산업용지 수급전망
ㅇ 신공업배치계획안, 제3차 국토계획수정안의 지역별 전 망을
수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수요 를 감 안했을 때, 본 광역권에는 2011년까지 10.57㎢의 산업용지 수요 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ㅇ 2011년의 산업용지 규모는 1998년 현재의 공급면적인 9.34㎢ (개별입지 포함)에 목표년도의 추가수요와
선공급분까지 감안하여 10.81㎢를 공급전망
< 강원동해안 광역권 산업용지 수급전망 >
구 분 |
1998 |
2006 |
2011 |
기간 중 증가량 |
계 |
1998~2006 |
2006~2011 |
수요(㎢) |
7.91 |
9.29 |
10.57 |
1.37 |
1.28 |
2.65 |
공급(㎢) |
9.34 |
9.82 |
10.81 |
0.48 |
0.99 |
1.47 |
다. 주요 산업단지 조성계획
ㅇ 1999년부터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릉과학산업단지는 0.96㎢의 공장용지 면적중 2006년까지 50%를 공급하고 2006년에서 2011년 사이 나머지 50%를
공급
ㅇ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제외하고 목표년도 광역권에 신규로 공급되는 공장용지 면적 0.51㎢에 대해서는 향후의 대북교류에 대비
하여 설악권에 북방교류신산업단지(가칭)를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산업단지 조성계획 >
산 업 단 지 명
|
조성면적(㎢)
|
용지면적(㎢) |
사업기간 |
유치업종 |
강릉과학 산업단지 |
계 |
3.34 |
0.96 |
1999~2011 |
컴퓨터산업, 소프트웨어산업, 신소재,
정밀화학, 해양산업 |
1단계 |
0.99 |
0.28 |
1999~2001 |
2단계 |
2.35 |
0.67 |
2001~2011 |
북방교류 신산업단지 (가칭) |
계 |
1.27 |
0.89 |
2006~ |
전기·전자산업, 기계·금속산업
|
1단계 |
0.73 |
0.51 |
2006~2011 |
2단계 |
0.54 |
0.38 |
2011~ |
3.
광역교통·물류계획
가. 광역교통·물류계획의 기본방향
① 환동해시대의 경제·사회적 교역을 위한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육상 ② 해상·항공의 국제적 교통체계 구축 ③ 수도권등 국내 주요거점과의 연계강화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동서’
간선고속교통망 확충 및 광역권 통합과 상호교류를 촉진 하기 위한 ‘남북’광역연계교통체계 형성 및 대북 육상교통망 구축 ④ 대북교류 증대에
따른 인적·물적 교류증가에 대비한 기존 시설의 확충 및 국제적 거점항만과 거점공항 구축
나. 주요 개발사업계획
① 도 로 ㅇ 고속도로 - 기 확 정 : 원주~강릉간
영동고속도로, 강릉~동해간 동해고속도로 확장 - 계 획 : 주문진~통일전망대간, 동해~삼척간 동해고속도로 연장, 춘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 신설 - 장기구상 : 북부고속도로(가칭), 남부고속도로(가칭) 신설
ㅇ 국 도 - 기 확 정 : 국도7호선 동해시, 속초시 구간, 국도42호선 동해시 구간 우회도로 신설,
국도7호선, 31호선, 35호선, 38호선, 44·46호선 도로 확장 - 계 획 : 국도 7호선, 31호선, 35호선, 38호선 도로
확장 - 장기구상 : 동해~하진부간 산업도로 신설
ㅇ 지방도 - 계 획 : 양양 강현면~설악동 구간 도로개설, 416호선과 417호 도로 개수,
453호 도로직선화 공사 - 기 타 : 해안관광도로, 산악순환도로 신설 및 개·보수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도로망
확충사업계획 >
구 분 |
도 로 명 |
구간 (총구간) |
연장 (총연장)
|
비 고
|
고 속 도 로
|
기확정 |
영동고속도로 |
평창도암~강릉 (원주~강릉) |
40(107.7) |
2→4차선 (95~2004) |
동해고속도로 |
강릉~동해 |
56.1 |
2→4차선 (98~2001)
|
계 획
|
동해고속도로 |
주문진~통일전망대 |
108 |
연장 |
동해고속도로 |
동해~삼척 |
30.5 |
연장 |
동서고속도로 |
~양양 (춘천~양양) |
15(90.6) |
신설 |
장기 구상 |
북부고속도로(가칭) |
인천~서울~춘천~간성 |
218 |
신설 |
남부고속도로(가칭) |
아산~음성~제천~삼척 |
222 |
신설 |
|
기확정
|
7호선 |
동해 우회도로 (동해용정동~삼척 적노동) |
6.8 |
우회도로 |
속초 조양동 우회도로 |
3.6 |
삼척 오분동~근덕 |
15.3 |
확장 |
31/35호선 |
황지~동점 |
17.3 |
38호선 |
삼척 등봉~미로 |
7.8 |
사북 고한~태백 |
14.3 |
42호선 |
송정동~이로동 |
8.5 |
우회도로 |
일부 기확정
|
국지도56호 |
인제 용대~속초(미시로) |
19.0 |
확장 |
44·46호선
|
한계리~대대리 |
13.1 |
계 획 |
7호선 |
향목~통일전망대 |
32.0 |
확장 |
삼척 사직~월천 |
42.6 |
31호선 |
태백 장성시가지 |
1.2 |
35호선 |
화전~혈암 |
2.4 |
38호선 |
태백 통리~삼척 미로 |
34.0 |
38호선 |
삼척~동해 |
2.0 |
장기 구상 |
산업도로 |
동해~하진부 |
78 |
신설 |
지 방 도 · 기 타 도 로 |
계 획 |
416호 |
삼척 신리~월천 |
28.8 |
개수 |
427호 |
통리~신리 |
9.5 |
개수 |
453호 |
인제 도로 직선화 |
1.6 |
개수 |
기타 |
양양 강현면~설악동 |
1.5 |
우회도로 |
기 타 |
해안관광도로 |
동해안 연안 연결 |
- |
신설 및 개·보수 |
산악순환도로 |
산간 내륙지방 연결 |
- |
신설 및 개·보수 |
2) 철 도 ㅇ 수도권 교통분담을 위해 원주~강릉간 동서축 복선전 철을 신설하고, 남북축 수송여건
개선을 위해 삼척~강릉간 동해 선 복선 전철화 및 강릉~고성간 동해선 복선전철화 및 복선전철 신설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철도 사업계획 >
구 분 |
노 선 명 |
구 간 |
연장(총연장) |
비 고 |
기확정 |
원주~강릉간 철도 |
평창도암~강릉 |
40(120) |
복선신설 |
계 획 |
동해선 |
삼척~강릉 |
57.5 |
복선화 |
동해선 |
강릉~고성 |
96.4 |
복선화 및 복선신설 |
영동선 |
백산~동해 |
53.8 |
복선화 |
3) 항만시설 확충 및 정비 □ 기존 항만별 기능정립 및 역할분담 ㅇ 동해항 ⇒ 북방교역의 교두보 및
국제무역항으로 육성 ㅇ 묵호항 ⇒ 화물수송 기능을 보강하여 무역항으로서 기능을 강화 ㅇ 안목항 ⇒ 관광겸용 다목적 어항 및
소규모어항의 중심항으로 조성 ㅇ 주문진항 ⇒ 수송기반을 제고하고, 수산업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육성 ㅇ 거진·대진항 ⇒ 대북한
교류증대에 대비하도록 항만기능을 보강 ㅇ 속초항 ⇒ 관광여객 거점항으로서의 기능을 부여 ㅇ 삼척항 ⇒ 시멘트 전용항으로서의 성격을
부여
□ 기존 항만시설 확충 ㅇ 본 광역권내 기존 항만의 하역능력을 1996년 27,918천톤에서 2001년
54,598천톤, 2006년 54,696천톤, 2011년 54,800천톤으로 보강
ㅇ 동해항, 삼척항, 묵호항, 속초항 등 기존 항만의 물장량, 방파제 등 시설확충을 통해 물동량 증가에
대비
< 항만별 하역능력 확충계획 > (단위:
천톤)
구 분 |
1996년 |
2001년 |
2006년 |
2011년 |
전 국 |
295,297 |
595,856 |
738,513 |
897,998 |
광 역 권 |
27,918 |
54,598 |
54,696 |
54,800 |
삼 척 항 |
7,002 |
7,323 |
7,357 |
7,393 |
동 해 항 |
14,148 |
31,600 |
31,600 |
31,600 |
묵 호 항 |
5,925 |
6,361 |
6,384 |
6,408 |
옥 계 항 |
- |
8,482 |
8,482 |
8,482 |
속 초 항 |
843 |
832 |
873 |
917 |
자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강원동해안 항만별 역할 및 기능 분담 방안, 1999(미발간자료)
□ 국제신항만 건설계획 ㅇ 환동해권의 물동량 증가와 통일후 연안여객 및 화물의 증가를 고려하여, 본 광역권에
2011년 기준 일반잡화 1선석, 컨테 이너 2선석, 여객부두 3선석 등 총6선석 규모의 항만을 건설함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국제신항만 건설계획 > (단위:
천톤)
구 분 |
2001 |
2006 |
2011 |
일반잡화 |
물 동 량 (천R/T) |
367 |
592 |
683 |
소요선석(2만DWT) |
1 |
1 |
1 |
컨테이너 |
물 동 량 (천R/T) |
0
|
0 |
2,559(164) |
소요선석(2만DWT) |
0
|
0 |
2 |
여객부두 |
추정여객(천명) |
368.3 |
513.7 |
658.5 |
선석당능력 |
225 |
225 |
225 |
소요선석(2만DWT) |
1 |
2 |
3 |
합 계 |
물 동 량 (천R/T) |
367 |
592 |
3,242 |
소요선석(2만DWT) |
2 |
3 |
6 |
주 : 컨테이너 물동량의 TEU 환산치
4) 공항확충 및 정비
□ 양양국제공항 건설 ㅇ 기존 강릉공항과 속초공항의 안전문제에 대처하고
환동해 시대의 항공수요 증가에 부응할 수 있는 거점공항을 개발
ㅇ 양양국제공항은 총 3단계 건설사업으로 1998년말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양양군 손양면 일대에 면적 2,393천㎡ 부지를 조성중 임. 1996년부터 2001년까지 1단계로 3,567억원
투자 < 양양국제공항 개발사업 >
구 분 |
1 단 계 (2001년) |
2 단 계 (2020년) |
최 종 단 계 (2060년) |
활주로 |
시설규모 |
2,500m×45m |
2,500m×45m |
3,200m×60m |
처리능력 |
96천회/년 |
96천회/년 |
146천회/년 |
계류장 |
시설규모 |
32,600㎡ |
58,900㎡ |
629,000㎡ |
처리능력 |
4대 동시주기 |
7대 동시주기 |
52대 동시주기 |
여객터미널 |
1,657천인 |
2,690천인 |
18,937천인 |
화물터미널 |
28천톤 |
56천톤 |
395천톤 |
□ 강릉·속초공항 기능활성화
ㅇ 강릉공항의 안전도 제고 및 시설확충을 통해 항공서비스의 질을
증진함
ㅇ 속초공항은 단거리 수직 이착륙 항공기 및 경비행기 이·착 륙이 가능한 지역 비상용 공항으로의 기능전환을 장기적으로
검토함
4) 물류·유통단지계획
ㅇ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하는 동시에, 인근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결절점 지역에
대북물류집산의 거점으로서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함
ㅇ 동해항 확장과 북평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른 원활한 물동량 수송 및 금강산유람선의
동해항 출항 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동해항 주변지역에 복합물류유통단지를 조성함
ㅇ 강릉이 동해안지역의 교통요충지임을 고려하여 물동량을
체계적이고 집약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지역거점 물류유통기지를 건설함 < 물류·유통단지 개발계획
>
구 분 |
양 양 |
동 해 |
강 릉 |
개발방향 |
단일부지로 개발 유도 |
컨테이너지지와 다른 시설과 분리개발 가능 |
단일부지로 개발 유도 |
개발면적 |
743,000㎡ |
396,000㎡ |
173,684㎡ |
사업기간 |
- |
’96~2003 |
’99~2002 |
주요기능 |
북부지역의 물류집산 및 대북물류 거점 |
수출입물동량 및 남부지역의 물류집산 |
지역거점유통기지 기능 |
화물특성 |
공산품, 소비재, 기자재, 농수산물 등 |
수출입화물, 공산품, 소비재, 기자재, 농수산물
등 |
농수산물, 공산물, 소비재, 기자재 등 |
권장시설 |
화물터미널, 집배송단지 등 |
화물터미널, 배송단지, 컨테이너기지, 쇼핑센타
등 |
화물터미널, 집배송단지, 물류보관시설, 농수산물보관시설
등 |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교통·물류계획도 >

4.
공급처리시설계획
가. 용수공급계획
1) 용수수요 전망
ㅇ 인구전망, 상수도보급율 및
1일1인 급수량 증가를 감안한 생 활용수 수요전망결과, 광역권 전체적으로 1995년 173.4천톤/일에서 2011년 449.9천톤/일로 증가가
예상됨 - 권역별로는 2011년에 대관령권 139.9천톤/일, 설악권 141.8천 톤/일, 두타·태백권 168.2천톤/일로 증가가
예상
ㅇ 산업단지확충 및 개발을 감안한 공업용수 수요전망 결과, 광 역권 전체적으로 1995년 10.5천톤/일에서 2011년
49.6천톤/일로 증가가 예상됨 - 권역별로는 2011년에 대관령권 14.9천톤/일, 설악권 8.9천톤/ 일, 두타·태백권
25.8천톤/일로 증가가 예상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용수수요 전망 > (단위: 톤/일)
구 분 |
1995 |
2001 |
2006 |
2011년 |
수 요 량 |
183,938 |
376,869 |
438,267 |
499,470 |
생활용수 |
173,438 |
359,455 |
404,374 |
449,873 |
공업용수 |
10,500 |
17,414 |
33,893 |
49,597 |
2) 용수공급계획
□ 용수개발계획
ㅇ 2011년까지 강원동해안 광역권 전체적으로
총시설용량 250천톤/일의 지방상수도를 확충함
ㅇ 계획된 지방상수도 시설용량 250천톤/일을 확충할 경우, 2011년 광역권
전체적으로 126.3천톤/일의 공급시설이 초과될 것으로 전망됨
ㅇ 광역권 전체적으로는 시설용량에 여유가 있지만, 지역적으로는
용수부족이 발생하는 지자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당 지자체별로 식수전용 저수지 및 지하수개발을 통해 부족분에
대응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용수공급계획 >
구 분 |
수 원
|
확장용량(톤/일) |
사업기간 |
비 고 |
광역권 |
- |
250,000 |
- |
- |
강릉시 |
오봉댐 |
120,000 |
’98~2003 |
확장 |
동해시 |
전천(지하수개발) |
20,000 |
’98~2003 |
확장 |
쇄운정수장 |
1단계: 20,000 2단계: 20,000 |
’97~2000 2000~2006 |
확장 |
속초시 |
속초정수장 |
60,000 |
’99~2000 |
확장 |
양양군 |
남대천 |
1,500 |
’99~2000 |
확장 |
화상천 |
500 |
’99 |
확장 |
평창군 |
송천(지하수개발) |
3,000 |
’99 |
확장 |
도암정수장 |
3,000 |
’97~’99 |
확장 |
인제군 |
용대상수도 |
2,000 |
’97~’99 |
확장 |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시·군별 용수수급 전망 >
구 분 |
2001
|
2006 |
2011 |
수요 전망 (A) |
시설 용량 (B) |
과부족량 (B-A) |
수요 전망 (A) |
시설 용량 (B) |
과부족량 (B-A) |
수요 전망 (A) |
|
과부족량 (B-A) |
광역권 |
376,869 |
485,800 |
108,931 |
438,267 |
625,800 |
187,533 |
499,470 |
625,800 |
126,330 |
강릉시 |
99,622 |
82,000 |
△17,622 |
122,283 |
202,000 |
79,717 |
147,799 |
202,000 |
54,201 |
동해시 |
78,052 |
115,000 |
36,948 |
92,254 |
135,000 |
42,746 |
99,866 |
135,000 |
35,134 |
태백시 |
61,991 |
62,000 |
9 |
63,831 |
62,000 |
△1,831 |
65,792 |
62,000 |
△3,792 |
속초시 |
69,618 |
125,000 |
55,382 |
77,452 |
125,000 |
47,548 |
88,459 |
125,000 |
36,541 |
삼척시 |
21,879 |
53,200 |
31,321 |
25,162 |
53,200 |
28,038 |
28,259 |
53,200 |
24,941 |
고성군 |
18,035 |
19,900 |
1,865 |
21,252 |
19,900 |
△1,352 |
23,234 |
19,900 |
△3,334 |
양양군 |
18,381 |
16,000 |
△2,381 |
26,163 |
16,000 |
△10,163 |
36,023 |
16,000 |
△20,023 |
평창 (도암) |
5,355 |
8,000 |
2,645 |
5,558 |
8,000 |
2,442 |
5,758 |
8,000 |
2,242 |
정선 (임계)
|
1,357 |
700 |
△657
|
1,547 |
700 |
△847 |
1,326 |
700 |
△626 |
인제 (북면)
|
2,580 |
4,000 |
1,420 |
2,765 |
4,000 |
1,235 |
2,953 |
4,000 |
1,047 |
나. 하수도 시설계획
1) 하·폐수발생량 전망
ㅇ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하·폐수발생량은 1996년 185.9천톤/일 에서 2011년 387.7천톤/일로 증가가 예상됨 - 권역별로는 2011년 대관령권
121.6천톤/일, 설악권 67.5천톤/ 일, 두타·태백권 198.5천톤/일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하수발생량 전망 > (단위:
톤/일)
구 분 |
1996 |
2001 |
2006 |
2011 |
광 역 권 |
185,912 |
222,598 |
252,833 |
387,680 |
대관령권 |
59,725 |
83,328 |
100,463 |
121,620 |
설악권 |
49,682 |
57,070 |
62,000 |
67,540 |
두타·태백권 |
76,505 |
82,200 |
90,370 |
198,520 |
2) 하·폐수처리시설 공급계획
ㅇ 2011년까지 광역권 전체적으로 하수종말처리장 12개소, 시설용량
330.7천톤/일을 확장 또는 신규 건설함
ㅇ 또한 북평산업단지내 처리용량 6.5천톤/일의 공단폐수종말처리장Ⅰ단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Ⅱ단계사업은 공단수요에 따라 추후결정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하수종말처리장
공급계획 >
처리장명 |
사업기간 |
시설용량 (톤/일) |
처 리 방 식 |
주문진 |
2001년(시공중) |
12,000 |
표준활성슬러지법 |
옥 계 |
2001년(1단계) 2011년(2단계) |
1,200 0800 |
표준활성슬러지법 및 농축+탈수 |
왕 산 |
2001년(1단계) 2011년(2단계) |
300 100 |
표준활성슬러지법 및 농축+탈수 |
속 초 |
2000년(1단계시공중) |
46,000 |
슬러지농축+혐기성2단소화법+탈수 |
2011년(2단계) |
105,000 |
슬러지농축+혐기성2단소화조+탈수 |
동 해 |
2001년(1단계) 2011년(2단계) |
55,000 55,000 |
표준활성슬러지법+혐기성소화법 |
삼 척 |
2001년(시공중) |
25,000 |
표준활성슬러지법+혐기성소화법+기계탈수 |
도 계 |
2006년 |
6,300 |
표준활성슬러지법+혐기성소화법+기계탈수 |
원 덕 |
2002년 |
3,000 |
표준활성슬러지법+혐기성소화법+기계탈수 |
거 진 |
2011년 |
5,000 |
표준활성슬러지법 및 농축 + 탈수 |
간 성 |
2001년 |
3,500 |
표준활성슬러지법 및 농축 + 탈수 |
양 양 |
2001년 |
9,000 |
고속살수여상법 |
도 암
|
2000년 |
3,500 |
표준활성슬러지법 및 농축 +
탈수 |
다. 폐기물관리계획
1) 폐기물발생량 전망
ㅇ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일반폐기물은 1997년
985.7천톤/연(2,700.4톤/일)에서 2011년에 1,627.8천톤/연(4,459.7톤/일)으로 연간 1.5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정폐기물은 1997년 2.9천톤/연에서 2011년 5.5천톤/연으로 증가가 예상 - 일반폐기물 중 생활폐기물이 23.7%,
사업장폐기물이 72.3%를 차지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폐기물발생량 전망 > (단위: 천톤/년)
구 분 |
일반폐기물 |
지정폐기물 |
1997 |
2001 |
2006 |
2011 |
1997 |
2001 |
2006 |
2011 |
광 역 권
|
985.7 |
1,120.9 |
1,346.8 |
1,627.8 |
2.9 |
3.5 |
4.4 |
5.5 |
대관령권 |
677.2 |
793.1 |
974.1 |
1,202.6 |
1 |
1.2 |
1.5 |
1.9 |
설악권 |
127.8 |
131.5 |
147.9 |
166.5 |
0.2 |
0.3 |
0.4 |
0.4 |
두타·태백권 |
180.7 |
196.3 |
224.8 |
260.9 |
1.7 |
2 |
2.6 |
3.2 |
2) 폐기물처리시설 공급계획
ㅇ 2011년까지 생활폐기물 처리방식을 매립율 50%로 낮추고, 소각율
20%, 재활용율 30%로 제고시킴
ㅇ 목표년도까지 본 광역권 폐기물처리를 위한 폐기물매립장은 강릉 강동면 1개소를 포함하여 총
6개소, 매립용량 6,409천톤 시설을 신규 건설함. 소각장은 속초 1개소를 포함하여 3개소, 시설용량 110톤/일을 확충함
ㅇ
기계획된 매립지 용량을 감안하더라도 2006년경에는 지역별로 매립지 부족현상 발생함. 이에 대비해 대관령권과 두타·태백 권에 1개소씩 광역매립장
부지를 확보하고, 설악권은 인근 지자체의 기존 매 립장을 활용함
ㅇ 폐기물소각시설은 각 시·군별로 10~100톤/일 규모로
설치하고, 재활용센타는 시군단위 및 읍면단위로 설치하여 적극 활용함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폐기물처리시설 건설계획 >
구 분 |
페기물매립장 |
폐기물소각장 |
개소 |
매립지면적(㎡) |
매립지용량(㎥) |
개소 |
시설용량(톤/일) |
광역권 |
6 |
455,880 |
6,409,000 |
4 |
110 |
강릉시 |
1 |
155,550 |
2,500,000 |
- |
- |
동해시 |
1 |
54,338 |
1,379,900 |
1 |
30 |
태백시 |
1 |
46,000 |
430,000 |
1 |
20 |
속초시 |
- |
- |
- |
1 |
50 |
삼척시 |
1 |
70,000 |
1,200,000 |
- |
- |
고성군 |
1 |
30,000 |
300,000 |
1 |
10 |
양양군 |
1 |
100,000 |
600,000 |
- |
- |
라. 에너지공급계획
ㅇ 양양 양수발전소 1,2,3,4호기(25만㎾×4)는 1994년 12월에 착공하여
2003년 10월에 준공예정임. 동해 화력발전소(20만㎾×2) 1호기는 1998년 9월 30일 가동 중이고, 2호기는 1999년 9월 30일
준공예정임
ㅇ 대북교류 전진기지로서의 육성,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청정 대지질의 유지를 위하여 LNG 배관망 또는 LNG
비축기지의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대체에너지 활용방안으로 각 시급 도시의 쓰레기소각장 소각열 을 이용한 지역난방 및 집단에너지사업을 추진함.
또한 동해안의 풍력을 이용한 지역에너지의 공급대책도 검토함
5. 관광 및 여가공간계획
가.
개발방향
ㅇ 대북교류 증대 및 환동해 경제권의 등장에 대비하여 국제적 관광지대의 형성을 위해 동남아 및 동북아 지역과의 국제항공 및
해상연계성 구축
ㅇ 동해안권의 관광·휴양 자원을 유형별로 특화개발하고 상호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인 종합해양관광지대와
산악관광 지대로 육성
ㅇ 체류형 4계절 관광지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관광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대단위 복합적
관광휴양단지 건설
ㅇ 관광개발사업 추진시 천혜의 자연관광자원과 청정생태환경을 활용한 친환경적 국제관광지대로
형성
나. 주요 개발사업계획
ㅇ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관광 및 여가공간개발은 지역특성 및 개발여건에 따라
‘해양형’, ‘산악형’, ‘복합형’으로 분류하여 유형별 개발계획을 수립 1) 해양형
관광개발사업
□ 관광어항 개발 ㅇ 동해안권은 해안경관 및 해수욕장 등 자연자원과 함께 어업기반의 독특한 문화와 먹거리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
ㅇ 기존 어항중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하고 수용기반이 양호한 어항을 선정하여 관광어항으로 개발함으로써 동해안의 새로운
매력포인트로 육성함
ㅇ 강릉 안목항 등 8개 어항을 관광어항 거점으로 개발함
□ 해양레저스포츠단지 조성 ㅇ
동해안권 해안지대중 요트, 보트 등 마리나 시설과 스킨스쿠버 등 해양스포츠 시설 여건을 갖춘 지역을 선별하여 해양레포츠 단지로 조성하여 국내의
주요한 해양 레포츠 거점지대를 형성시킴
ㅇ 해양레저스포츠단지로는 속초 대포항, 강릉 사천진항, 삼척 초곡항 등 3개소를 조성함
□ 해양국민휴양관광지 조성 ㅇ 해수욕장의 현대화, 주변 지역의 정비 및 배후 관광위락시설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해수욕장의 국민 관광지화를 도모함
ㅇ 해수욕장과 해안 경관자원을 결합하여 가족단위의 종합휴양 기능을 할 수 있는
해양관광기반을 조성함
ㅇ 해안국민휴양관광지로는 속초 해양관광단지를 포함하여 7개소를 신규로 조성하거나 기능을
확충함
2) 산악형 관광개발사업
□ 산악레포츠단지 조성 ㅇ 동해안권의 산악지대는 스키장 등 동계 스포츠 및 레저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남아 등 외국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ㅇ 동해안 산악지대에는 스키장, 골프장 및 특화된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산악 레포츠의 메카로 육성함
ㅇ 국제 관광수요 대응을 위한 국제관광 전문인력, 레포츠 전문인력
양성과 서비스 개선체계를 구축하고, 산악레포츠 단지간 기능적인 특화와 보완 및 연계방안을 강구함
ㅇ 산악형 스포츠단지로 고성
마산봉지구 등 7개소를 조성함
□ 가족산악휴양단지 조성 ㅇ 산악관광지의 개발에 있어 전문화되고 특화된 스포츠기반의 관광단지와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위락기능, 숙박시설을 갖춘 단지를 조성하여 증대되는 가족 관광수요에 대응함
ㅇ 가족 관광·휴양형 단지개발에는
유아, 어린이, 노약자 등 모든 연령계층을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를 집중 제공함
ㅇ 산악가족휴양단지로는 인제 진부·미시지구를 포함하여
8개소를 조성함
3) 복합형 대규모 관광·위락단지 조성
ㅇ 동해안권의 자연자원 의존형 관광수요 대응과 함께 매력있는
국제수준의 관광·위락시설 및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유발
ㅇ 대규모 관광·위락단지는 가족관광의 유치와 함께
증대되는 회의형 관광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제수준의 회의시설, 연수시설, 집단적 이용시설을 갖추어 4계절 내내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를
추진
ㅇ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는 동해 망상복합리조트단지를 포함하여 8개소를 조성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주요 관광개발사업 계획 >
□ 해양형 관광개발
유 형 |
주요 사업명 |
사업규모 |
사업기간 |
관광어항 |
고성 초도항 |
1.1 만평 |
전·후반기 |
고성 오호항 |
1.1 만평 |
전·후반기 |
고성 문암항 |
2.4 만평 |
전반기 |
양양 용호항 |
2.2 만평 |
전반기 |
강릉 안목항 |
5.8 만평 |
전반기 |
동해 대진항 |
8.0 만평 |
후반기 |
삼척 임원항 |
1.0 만평 |
전·후반기 |
삼척 장호항 |
1.1 만평 |
전반기 |
해양레저 스포츠단지 |
속초 대포항 |
5.7 만평 |
전반기 |
강릉 사천진항 |
10 만평 |
후반기 |
삼척 초곡항 |
7.7 만평 |
후반기 |
해안국민 휴양관광지 |
속초 해양첨단관광단지 |
1.8 만평 |
전반기 |
속초 외옹치 국민관광지 |
1.5 만평 |
전반기 |
강릉 경포위락지구 |
33.7 만평 |
전반기 |
동해 대진·어달지구 |
7.9 만평 |
후반기 |
동해 한섬가족관광단지 |
9.0 만평 |
전·후반기 |
동해 추암관광지 |
9.0 만평 |
전·후반기 |
삼척 맹방관광지구 |
38 만평 |
전반기 |
□ 산악형
관광개발
유 형 |
주요 사업명 |
사업규모 |
사업기간 |
산악형 스포츠단지 |
고성 마산봉지구 |
- |
전반기 |
양양 북암스키장 |
- |
후반기 |
평창 승마장 |
150만평 |
후반기 |
강릉 태권도수련장 |
100만평 |
전반기 |
삼척 육백산지구 |
87.6만평 |
전반기 |
태백 백병산지구 |
80만평 |
전반기 |
태백 모터스포츠단지 |
- |
전반기 |
산악가족 휴양단지 |
인제 내설악용대관광단지 |
13.2만평 |
전반기 |
인제 진부?미시산악휴양단지 |
10.8만평 |
후반기 |
고성 원암온천지구 |
26.1만평 |
전·후반기 |
대관령 역사문화촌 |
30만평 |
전반기 |
정선 백복령종합휴양단지 |
30.3만평 |
전?후반기 |
삼척 대이동굴관광지 |
- |
전반기 |
태백 서학레저단지 |
170.6만평 |
전반기 |
태백 자연사박물관 |
10만평 |
전·후반기 |
□ 복합형
대규모 관광개발
유 형 |
주요 사업명 |
사업규모 |
사업기간 |
복합형 대규모관광개발
|
고성 화진포관광단지 |
51만평 |
전반기 |
고성 송지호종합관광지 |
73.5만평 |
전·후반기 |
양양 남애종합관광단지 |
30만평 |
전반기 |
강릉 주문진종합관광단지 |
39.2만평 |
후반기
|
강릉 사천관광단지 |
35.5만평 |
전반기 |
강릉 심곡·금진관광지구 |
98만평 |
후반기
|
동해 망상복합리조트단지 |
- |
전·후반기 |
삼척 초당관광단지 |
100만평 |
후반기
|
주 : 강릉 심곡·금진관광지구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관련 군사시설의 이전이 완료될 경우
사업시행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관광개발 사업계획도 >

6. 환경보전 및
경관관리계획
가. 환경보전계획
1) 기본방향
ㅇ 대규모 개발계획 수립시
ESSD(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의 개념을 적극 도입
ㅇ
녹색도시화·생물다양성 증진·생태우수지역 지정 등을 통한 그린네트워크 구축 및 도시의 녹색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환경도시화를
추진
ㅇ 각종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환경투자 확대를 통한 생활환경개선 촉진
ㅇ 지역특성에 맞는 『지방환경계획 21』의
수립을 유도
2) 환경보전대책
□ 천혜의 자연환경보전 및 관리대책
ㅇ 대규모 개발계획시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히 하고 개발기법상 환경친화적 기술도입 및 자연환경을 고려한 경관조성 등을 추진 - 구체적 개별사업 추진시 충분한
환경여건(환경성) 검토 및 우량농지와 보전가치 산지의 전용을 최소화
ㅇ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 지정관련 생태이동통로 및 생태공원
조성과 더불어 백두대간지역내 개발사업 시행시 생태계 복원 및 관리방안을 포함 - 구룡령 동물이동통로, 경포호 인공철새도래지, 청초호·향로봉
일원에 생태공원, 고성 자연생태시범지구 및 생태관광지 조성 등
ㅇ 도시의 녹색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도시화 적극 추진
- 동해시는 21세기 전국 제1의 환경시범도시 건설사업 추진지속
□ 맑은 수질환경 보전대책 ㅇ 주요 하천, 석호 및 항·포구 수질 개선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설치 -
총10개소, 처리용량 328.3천톤/일의 하수처리장 확장·신규 건설 - 축산폐수를 차집하여 공동처리할 수 있는 축산폐수처리장을
건설 - 수질측정망 확충 및 정확한 수질검사·분석을 위한 장비보강
ㅇ 특히 석호 및 항·포구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우심지역
준설 및 방제사업, 자연정화처리방식 도입 및 생태적 수변공간을 조성
□ 청정 대기질 보전대책 ㅇ 대기오염 자동측정망(TMS) 확충 및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원활한
교통소통대책 마련
ㅇ 저황유 공급과 사용의무지역 확대 및 장기적으로 LNG 공급배관망 설치 또는 기지국 건설 적극 검토
□ 폐기물관리대책 ㅇ 시· 군단위로 폐기물매립지 6개소, 매립용량 6,409.9천㎥를 신규 건설하고,
2006년 이후 매립지부족에 대비해 위생매립지 부지를 확보
ㅇ 소각장 4개소, 처리용량 110톤/일을 신규건설하고, 지역별
위생소각장을 추가 건설함. 시군단위·읍면단위 재활용센타를 적극 활용
나. 해안경관정비 및 관리계획
1) 기본방향 ㅇ 동해안의 풍부한 자연자원의 매력을 충분히 살린
해안경관을 형성하고, 지역별 특성 있는 개성미 연출을 위한 정비방안을 마련 ㅇ 해안경관 특성을 분석하고, 주요 조망점을 추출하며, 바다와
육지가 조화를 이룰 수 해안경관형성 가이드라인 제시 2) 해안경관형성
가이드라인
< 해안경관형성 가이드라인 >
경관유형 |
경관형성 가이드라인 |
해안경관 (해상에서 육지조망) |
- 바다쪽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악경관의 조망권 보호 및 다양한 해안경관 연출로
해양관광자원화
- 해안에 인접한 도시, 항구 및 관광지내 건축물에 리듬감 부여
- 해안선에 인접한 인공구조물의 입지시
고도, 색채, 재질, 형태 등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되도록 유도
- 해안경관 훼손요소의
제거
· 능선부 송전탑 등 시각적 임팩트가 큰 요소의
지하화 · 백두대간 변형을 유발하는 대형절개지의 조속한 생태복원
- 해안의 접근이 용이하면서도
일정거리를 두는 상가 및 이용시설물 배치, 백사장 및 해안송림 보호
- 인위적 영향을 억제하고 자연생태영역을
보호·유지 |
내륙경관 (도시, 항구, 산악) |
- 도시에서 해안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한 친수적 열린공간 조성
- 도시건축물의 스카이라인, 규모,
형태, 원경을 고려한 적절한 고도제한을 통해 산악·바다에 대한 장거리 조망권 확보
- 수직적 요소가 필요한 곳은 적극적으로
상징적 고층 건축 물군을 조성함으로써 다이나믹한 경관연출
- 각 항구별 상징적인 건축물군 형성 등 항구가 지닌 경관적 특성에 맞도록
개성 있는 항구의 조성
- 태백산맥에 의해 형성된 스카이라인과 인공구조물 조화유도
-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여 바다 및
상징물에 대한 조망점 확보 |
역사문화 및 관광경관 |
- 역사문화경관의 발굴 및 체계적 정비
- 지역별 랜드마크를 발굴하여 상징화·관광자원화
추진
- 관광·레저단지는 주변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경관자원과의 연계할 수 있도록
조성 |
산업경관 |
- 금강산 관광산업 이미지를 상징화시킬 수 있는 경관의 개발
- 물류시설이나 산업항구 근처
인공구조물에 대하여 주변 경관이 고려된 색채계획을 유도 |
도로경관 |
- 국도 7호선의 관광도로화 및 해안관광도로의 개설
- 해안도로변 가로시설물·건축물 정비 및
야경연출
- 도로변 녹화, 쌈지공원 조성 및 경사지를 이용한 조망점 발굴
- 해안림과 주변취락과 연계된 가로경관 연출
및 상징가로화
- 대전차 시설물 및 군사시설 경계철조망 시설의 최소화 |
7.
인력개발계획
가. 인력수급 전망
ㅇ 본 광역권의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관광 부문이 지역경제의 기간산업으로 떠오르면 2011년 약 15.7천인의 추가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서비스업부문에서 2011년에 그 파급효과로 인력수요가 총 210.7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 강원동해안 광역권의
취업구조 전망 >
(단위: 명)
구 분 |
1차산업 |
2차산업 |
3차산업 |
계 |
1996년 |
49,170 (19.0) |
33,871 (13.1) |
175,658 (67.9) |
258,699 (100.0) |
2011년 |
38,000 (13.1) |
41,694 (14.4) |
210,706 (72.6) |
290,401 (100.0) | 주 : ( ) 안의 숫자는 전체 취업자 대비 각 산업별 취업자 구성비
나. 기본방향 ㅇ 산업단지 활성화 및 관광·여가산업의 증대로 인한 전문·기술인력 수요증대에 대비하고, 지역내
인력공급기반 확충
ㅇ 교육훈련기관, 연구기관 및 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 및 공급체계를
구축
ㅇ 신규 교육·훈련기관의 설립보다는 권역내 기존대학 및 교육 훈련기관 등의 특성화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문 및 기술인력
수요에 대응
다. 인력개발계획
ㅇ 대관령권은 강릉 과학산업단지의 조성 및 해양관련 전문연구 기관의 입지에 대비하여
강원 동해안권내 대학의 특성화 추진 및 산업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함 - 제조업 관련 고급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 - 강릉대학교 및 강원도립전문대의 해양 관련학과를 통해 광역권내 어민후계자 및 어민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프로그램을 마련
ㅇ 설악권은 관광·여가기능의 전문화 및 국제화 추세에 대응 하기 위하여 권역내 대학 등 교육·훈련기관의 기능 강화
및 직업 훈련 프로그램 확대 - 지역주민 및 관광관련 종사자를 위한 종합적인 관광관련 직업훈련원을 신설하여 광역권내 주민 전체가
관광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ㅇ 두타·태백권은 국제관광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카지노 스쿨 등 관광관련 특수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육성과 광역권내
2차산업의 고급기술인력 양성 - 삼척대학과 북평산업단지 등과 연계하여 2차 산업의 연구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학 교육지원 및 산·학
연계를 강화 - 태백시는 카지노 스쿨을 개설하여 필요 인력을 공급
제3장 계획의 집행과
관리
1. 투자소요 및 재원조달계획
ㅇ 강원동해안 광역권 광역개발사업의 추진에
소요되는 총투자액은 12조 5,25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ㅇ 투자재원 조달을 위해 민자유치, 지방채 발행, 세외수입 증대,
지역특성에 맞는 신세목발굴, 외자도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
ㅇ 특히 민간자본유치 및 민관 합동의 제3섹터를 통한 투자사업을
활성화
< 총투자소요 추정 >
(단위 : 억원, %)
구 분 |
총사업비 |
주체 별 분담 |
|
구성비 |
국 비 |
지방비 |
민간·공사 |
계
|
125,252 (100.0) |
100.0 |
64,686 (51.7) |
11,044 (8.8) |
49,522 (39.5) |
도시개발 |
2,806 (100.0) |
2.2 |
- (0.0) |
281 (10.0) |
2,525 (90.0) |
산업입지 |
2,204 (100.0) |
1.8 |
200 (9.1) |
2,004 (90.9) |
- (0.0) |
교통·물류 |
78,208 (100.0) |
62.4 |
60,722 (77.6) |
2,462 (3.2) |
15,024 (19.2) |
- 철 도 |
19,701 (100.0) |
(15.7) |
19,701 (100.0) |
- (0.0) |
- (0.0) |
- 도 로 |
52,350 (100.0) |
(41.8) |
37,225 (71.1) |
1,684 (3.2) |
13,441 (25.7) |
- 물류단지 |
1,583 (100.0) |
(1.3) |
- (0.0) |
- (0.0) |
1,583 (100.0) |
- 항 만 |
2,058 (100.0) |
(1.6) |
1,280 (62.2) |
778 (37.8) |
- (0.0) |
- 공 항 |
2,516 (100.0) |
(2.0) |
2,516 (100.0) |
- (0.0) |
- (0.0) |
관광개발 |
35,947 (100.0) |
28.7 |
426 (1.2) |
3,548 (9.9) |
31,973 (88.9) |
용수 및 환경기초시설 |
6,087 (100.0) |
4.9 |
3,338 (54.8) |
2,749 (45.2) |
- (0.0) |
주 : ( ) 안은 각 사업주체별 구성비
2. 민자유치방안
□ 민자유치 대상사업
ㅇ「사회간접자본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과·지역균형개발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관한법률」,
기타 개별 관련법령에 근거하여 민간개발자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를 받아 직접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음
□ 민자유치사업의 선정과 추진절차
ㅇ 민자유치사업은 「사회간접자본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
또는「지역균형개발및지방중소기업육성에관한법률」에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음. 다만 일정규모 이상의 국가시설은 중앙정부가 직접
민자유치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함
ㅇ 광역개발사업의 추진에 있어 비교적 시설규모가 작거나 2개 이상의 행정구역에 걸치지 아니한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시·도지사가 민자유치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함
3.
효율적인 집행·관리체계
□ 사업추진체계의 구축
ㅇ 광역권 개발계획이 정부부처간 협의과정을 거쳐 정부안으로 확정된 이후 해당부처 및 부서가 개별적으로 사업을
집행함에 있어 상호협의와 조정을 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체계 구축이 필요
- 건설교통부장관은 광역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시 관계기관간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 및 도의 관계자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광역개발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
-
광역개발협의회에 사업시행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간의 이견이나 분쟁 조정기능을 부여하여 사업지연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ㅇ 개발사업의 추진점검, 우선순위, 개발방식, 상호협력방안, 추진세부계획 등을 검토하고, 건설교통부장관은 매년
집행결과를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에 보고하여 집행력을 확보
□ 지가안정 및 투기방지 대책
ㅇ 광역개발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취득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거래되는 것을 제한
ㅇ 개발계획 발표 전·후 개발지역 및 주변지역에 투기 조짐이 있을 경우 법에서 허용하는 모든 조치를 동원하여
부동산 투기를 방지
■ 강원동해안 광역개발계획 총사업목록
사업 구분 |
사업명 |
사업 주체 |
사업량 |
총사업비 (억원) |
주체별 분담내역 |
국비 |
지방비 |
민자 |
총계 |
|
- |
125,252 |
64,686 |
11,044 |
49,522 |
도시 개발 |
소계 |
|
- |
2,806 |
- |
281 |
2,525 |
신역사 복합타운 조성(강릉) |
지자체 |
30.3만평 |
550 |
- |
55 |
495 |
종합휴양타운 조성(강릉) |
지자체 |
18.3만평 |
332 |
- |
33 |
299 |
임해뉴타운 개발(동해) |
지자체 |
12.7만평 |
300 |
- |
30 |
270 |
임해형 주거단지 개발(속초) |
지자체 |
17.1만평 |
310 |
- |
31 |
279 |
헬스타운 조성(삼척) |
지자체 |
15.3만평 |
278 |
- |
28 |
250 |
주거휴양뉴타운 개발(고성) |
지자체 |
19.5만평 |
354 |
- |
35 |
319 |
국제공항주변복합업무타운 조성(양양) |
지자체 |
10.2만평 |
209 |
- |
21 |
188 |
전원휴양타운 조성(평창) |
지자체 |
14.1만평 |
256 |
- |
26 |
230 |
고원휴양뉴타운(태백) |
지자체 |
12.0만평 |
217 |
- |
22 |
195 |
산업 단지 |
소계 |
|
- |
2,204 |
200 |
2,004 |
- |
과학지방산업단지 조성(강릉) |
지자체 |
3.34㎢ |
1,891 |
200 |
1,691 |
- |
북방교류신산업단지 조성 (양양) |
지자체 |
1.27㎢ |
313 |
- |
313 |
- |
도로 시설 |
소계 |
|
- |
52,350 |
37,225 |
1,684 |
13,441 |
영동고속도로 확장 (평창도암-강릉) |
건교부 |
40㎞ (107.7㎞) |
2,743 (19,837) |
1,372 |
- |
1,371 |
동해고속도로 확장(강릉-동해) |
건교부 |
56.1㎞ |
10,700 |
5,350 |
- |
5,350 |
동해고속도로 연장(동해-삼척) |
건교부 |
30.5㎞ |
4,575 |
2,288 |
- |
2,287 |
동해고속도로 연장 (주문진-통일전망대) |
건교부 |
108.0㎞ |
4,696 (27,000) |
2,348 |
- |
2,348 |
동서고속도로 신설(-양양) |
건교부 |
15㎞ (90.6㎞) |
4,170 (25,190) |
2,085 |
- |
2,085 |
북평산업단지- 동해항간 도로건설 |
건교부 |
1.58㎞ |
330 |
330 |
- |
- |
국도 42호우회도로 (동해달방댐)건설 |
건교부 |
8.5㎞ |
1,141 |
1,141 |
- |
- |
7번국도 우회도로 (조양동) 건설 |
건교부 |
3.6㎞ |
264 |
132 |
132 |
- |
7번국도 (향목-통일전망대간)확장 |
건교부 |
32.0㎞ |
3,200 |
3,200 |
- |
- |
44,46번국도 (한계리-대대리간)확장 |
건교부 |
13.1㎞ |
139 |
139 |
- |
- |
7번국도 확장 (삼척 오분동-근덕) |
건교부 |
15.3㎞ |
1,019 |
1,019 |
- |
- |
7번국도 우회도로 (동해 용정-삼척 적노) |
건교부 |
6.8㎞ |
2,591 |
2,591 |
- |
- |
7번국도(삼척 사직-월천) 확장 |
건교부 |
42.6㎞ |
4,260 |
4,260 |
- |
- |
31번국도 (태백장성시가지)확장 |
건교부 |
1.2㎞ |
250 |
250 |
- |
- |
35번국도 (태박 화전-혈망간)확장 |
건교부 |
2.4㎞ |
120 |
120 |
- |
- |
35번국도 (태박 황지-동점간)확장 |
건교부 |
17.3㎞ |
1,384 |
1,384 |
- |
- |
38번국도 (사북 고한-태백간)확장 |
건교부 |
14.3㎞ |
257 |
257 |
- |
- |
38번국도 (삼척 등봉-미로간)확장 |
건교부 |
7.8㎞ |
2,380 |
2,380 |
- |
- |
38번국도 (태백 통리-삼척 미로간)확장 |
지자체 |
34.0㎞ |
4,080 |
4,080 |
- |
- |
56호 국지도(미시로)확장 |
지자체 |
19.0㎞ |
2,940 |
2,499 |
441 |
- |
양양 강현면-설악동간 도로 개설 |
지자체 |
1.5㎞ |
36 |
- |
36 |
- |
16호선(삼척 신리-월천간)개수 |
지자체 |
28.8㎞ |
500 |
- |
500 |
- |
427호선(통리-신리간)개수 |
지자체 |
9.5㎞ |
300 |
- |
300 |
- |
453호선(인제-월학간)개수 |
지자체 |
1.6㎞ |
35 |
- |
36 |
- |
낙산대교 가설 |
지자체 |
575m |
240 |
- |
240 |
- |
철도 |
소계 |
|
- |
19,701 |
19,701 |
- |
- |
영동선 복선전철(백산-동해) |
철도청 |
53.8㎞ |
14,301 |
14,301 |
- |
- |
동해선)삼척-강릉간)복선화 |
철도청 |
57.5㎞ |
1,559 (8,966) |
1,559 |
- |
- |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건설 (평창도암-강릉) |
철도청 |
40.0㎞ (120.0㎞) |
1,081 (18,652) |
1,081 |
- |
- |
동해선(강릉-고성간)신설 |
철도청 |
96.4㎞ |
2,760 (15,871) |
2,760 |
- |
- |
물류 단지 |
소 계 |
|
- |
1,583 |
- |
- |
1,583 |
종합물류유통단지 조성(강릉) |
지자체 |
173,684㎡ |
134 |
- |
- |
134 |
물류유통단지 건설(동해) |
지자체 |
396,000㎡ |
504 |
- |
- |
504 |
국제공항 배후 물류유통단지(양양) |
지자체 |
743,000㎡ |
945 |
- |
- |
945 |
항만 |
소 계 |
|
- |
2,058 |
1,280 |
778 |
- |
주문진항 확장 |
해수부 |
- |
388 |
388 |
- |
- |
안목항 확장 |
해수부 |
- |
192 |
192 |
- |
- |
동해항 |
해수부 |
- |
334 |
334 |
- |
- |
대포항 확장 |
해수부 |
- |
1,144 |
366 |
778 |
- |
공항 |
소계 |
|
- |
2,516 |
2,516 |
- |
- |
양양국제공항 건설 |
건교부 |
1,880천㎡ |
2,516 |
2,516 |
- |
- |
관광 개발
|
소 계 |
|
- |
35,947 |
426 |
3,548 |
31,973 |
사천종합관광단지 개발 |
지자체 |
35.5만평 |
900 |
- |
90 |
810 |
심곡·금진 해양리조트단지 조성 |
지자체 |
98만평 |
1,800 |
- |
180 |
1,620 |
경포위락단지 |
지자체 |
33.7만평 |
1,600 |
- |
- |
1,600 |
강릉태권도수련장 조성 |
지자체 |
100만평 |
450 |
202 |
228 |
20 |
안목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5.8만평 |
250 |
- |
- |
250 |
사천진항 마리나단지 개발 |
지자체 |
10만평 |
1,500 |
- |
150 |
1,350 |
주문진관광단지 개발 |
지자체 |
39.2만평 |
420 |
- |
150 |
270 |
대진 어달관광지 개발 |
지자체 |
7.9만평 |
800 |
- |
80 |
720 |
한섬가족유원지 개발 |
지자체 |
9.0만평 |
559 |
- |
56 |
503 |
추암관광지 개발 |
지자체 |
9.0만평 |
200 |
- |
20 |
180 |
대진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8.0만평 |
515 |
- |
102 |
413 |
망상복합리조트단지 조성 |
지자체 |
- |
1,590 |
- |
- |
1,590 |
외옹치 관광단지 조성 |
지자체 |
1.5만평 |
1,443 |
- |
- |
1,443 |
해양첨단관광단지 조성(속초) |
지자체 |
1.8만평 |
1,780 |
- |
- |
1,780 |
대포항 다목적관광항 개발 |
지자체 |
5.7만평 |
927 |
- |
927 |
- |
대이동굴지구 개발 |
지자체 |
- |
190 |
- |
190 |
- |
초곡항 해양관광지 개발 |
지자체 |
7.7만평 |
623 |
62 |
62 |
499 |
초당관광단지 조성 |
지자체 |
100만평 |
1,466 |
- |
- |
1,466 |
맹방 관광지구 개발 |
지자체 |
38만평 |
450 |
- |
45 |
405 |
육백산지구 개발(황조스키장) |
지자체 |
87.6만평 |
1,308 |
- |
- |
1,308 |
장호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1.1만평 |
291 |
- |
58 |
233 |
임원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1.0만평 |
220 |
- |
44 |
176 |
모터스포츠레저단지 조성 |
지자체 |
|
1,862 |
- |
- |
1,862 |
서학레저단지 조성 |
지자체 |
170.6만평 |
2,834 |
- |
- |
2,834 |
백병산지구 개발 |
지자체 |
80만평 |
797 |
- |
- |
797 |
화진포 관광단지 조성 |
지자체 |
51만평 |
1,223 |
122 |
123 |
978 |
송지호 종합관광지 개발 |
지자체 |
73.5만평 |
1,423 |
- |
- |
1,423 |
마산봉지구 개발 |
지자체 |
- |
1,000 |
- |
200 |
800 |
원암온천지구 개발 |
지자체 |
26.1만평 |
2,000 |
- |
100 |
1,900 |
초도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1.1만평 |
220 |
- |
44 |
176 |
오호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1.1만평 |
220 |
- |
44 |
176 |
문암항 관광어항 개발 |
지자체 |
2.4만평 |
353 |
- |
70 |
283 |
남애종합관광단지 개발 |
지자체 |
30만평 |
600 |
- |
180 |
420 |
용호 해안관광지 개발 |
지자체 |
2.2만평 |
430 |
- |
- |
430 |
북암스키장 |
지자체 |
- |
1,000 |
- |
- |
1,000 |
백두대간 역사문화촌 조성 |
지자체 |
30만평 |
600 |
- |
100 |
500 |
고원 승마장 |
지자체 |
150만평 |
500 |
- |
50 |
450 |
내설악 용대관광지 개발 |
지자체 |
13.2만평 |
668 |
- |
174 |
494 |
진부 미시산악휴양단지 조성 |
지자체 |
10.8만평 |
400 |
- |
40 |
360 |
백복령 종합휴양단지 조성 |
지자체 |
30.3만평 |
535 |
40 |
41 |
454 |
용수 개발
|
소계 |
|
- |
1,734 |
1,007 |
727 |
- |
오봉댐 지방상수도확장(강릉) |
환경부 |
120,000톤/일 |
823 |
494 |
329 |
- |
쇄운정수장 1단계 확장(동해) |
환경부 |
20,000톤/일 |
326 |
143 |
183 |
- |
쇄운정수장 2단계 확장(동해) |
환경부 |
20,000톤/일 |
200 |
100 |
100 |
- |
전천생공업용수 개발(동해) |
환경부 |
20,000톤/일 |
60 |
60 |
- |
- |
속초정수장 확장(속초) |
환경부 |
60,000톤/일 |
300 |
210 |
90 |
- |
남대천 정수장(양양) |
환경부 |
1,500톤/일 |
25 |
- |
25 |
- |
하수 처리장
|
소계 |
|
- |
3,552 |
2,090 |
1,462 |
- |
주문진하수종말처리장 |
환경부 |
12,000톤/일 |
336 |
178 |
158 |
- |
옥계하수종말처리장 |
환경부 |
2,000톤/일 |
60 |
42 |
18 |
- |
왕산하수종말처리장 |
환경부 |
400톤/일 |
24 |
17 |
7 |
- |
동해하수종말처리장 Ⅰ단계 |
환경부 |
55,000톤/일 |
1,150 |
805 |
345 |
- |
북평공단폐수종말처리장 |
환경부 |
6,500톤/일 |
298 |
149 |
149 |
- |
속초하수종말처리장 Ⅰ단계 |
환경부 |
46,000톤/일 |
281 |
149 |
132 |
- |
원덕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3,000톤/일 |
200 |
106 |
94 |
- |
도계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6,300톤/일 |
231 |
122 |
109 |
- |
삼척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25,000톤/일 |
317 |
168 |
149 |
- |
간성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3,500톤/일 |
70 |
21 |
49 |
- |
거진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5,000톤/일 |
190 |
57 |
133 |
- |
양양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9,000톤/일 |
298 |
206 |
89 |
- |
도암하수종말처리장 건설 |
환경부 |
3,500톤/일 |
100 |
70 |
30 |
- |
폐기물 시설
|
소계 |
|
- |
801 |
241 |
560 |
- |
폐기물매립장 건설(강릉) |
환경부 |
155,550㎡ |
287 |
87 |
200 |
- |
소각장 건설(속초) |
환경부 |
50톤/일 |
150 |
45 |
105 |
- |
폐기물매립장 건설(태백) |
환경부 |
46,000㎡ |
111 |
22 |
89 |
- |
소각장 건설(태백) |
환경부 |
20톤/일 |
75 |
37 |
38 |
- |
폐기물매립장 건설(고성) |
환경부 |
30,000㎡ |
101 |
27 |
74 |
- |
소각장 건설(고성) |
환경부 |
10톤/일 |
27 |
8 |
19 |
- |
폐기물매립장 건설(양양) |
환경부 |
100,000㎡ |
50 |
15 |
35 |
- |
주 : 도로시설에서 ( )는 총사업규모 및 총사업비이며, 2011년을 넘는 개별사업에 대한 실제사업비는
2011년까지만 계상한 것임
주 : 도로시설의 사업비 분담은 계획수립시의 지원기준에 의한 것임
주 : 철도에서 ( )는 총사업규모 및 총사업비이며, 2011년을 넘는 개별사업에 대한 실제사업비는
2011년까지만 계상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