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람한 성채 이룬 장성봉(915.3m) 막장봉(868m) 애기암봉(731m) 원통봉(668.5m) 봉의 날개 하늘 향해 구왕봉(898m)  구산선문에 도 높은
희양산(曦陽山 999.1m)
야생화가 숨어 있는
시루봉(914.5m) 백두대간 따라서 이만봉(二萬峰 989m) 천둥소리 들리는 뇌정산(991m)
능곡산(571.6m) 주지봉(367.7m) 산마루에 펼쳐진 억새밭 황학산(黃鶴山 912.8m) 황계산(562.7m) 갈미봉(770.1m)  영남대로 금의환향 과거길로 조령산(鳥嶺山 1,026m) 기 산(621.5m) 깃대봉(821.5m) 신선암봉(891m) 마폐봉(9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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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길을 연 계립 령의 산 포암산(布巖山 961.8m) 밭에서 학 우는 소리가 문수봉(文繡峰1,161.5m)  황장목 봉산을 찾아
황장산 (黃腸山 1,077.3m)
수리봉(841m)
만복을 부르는… 문복대(1,074m)

갓 산(672.8m) 하늘엔 오색 鳥人 날고 단 산(檀 山 956m) 선암산(813m) 봉명산(697m) 오정사 종루는 어디에 오정산(烏井山 804.9m) 산신령은 호랑이와 함께 월방산(月芳山 360.1m) 약천산(212.3m) 천마는 낙동강에서 천마산(天馬山 278m) 달봉산(達峯山 203.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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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이 하늘에서 내려온 공덕산(功德山 · 四佛山 912.9m) 하늘을 받치는 기둥 천주산(天柱山 836m) 숫돌봉(595.3m)
    길고 긴 산성을 따라 매 봉(鷹峰 820m)
경천댐엔 꿈이 가득 하고 국사봉(國師峰 727.6m) 정침봉(635m) 작지만 아름다운 왕의산(王衣山 338.6m) 비조산(310.4m)    도와 비경을 숨긴
도장산(道藏山 828m) 일곱 봉에 오색구름
칠봉산(七峰山595.5m) 함창벌에 산그림자 작약산(芍藥山 738.8m) 어룡은 진남교반에서 놀고 어룡산(魚龍山 617m) 새 봉(674.1m) 수정봉(486.5m)  
시민들의 사랑으로 다듬어진 돈달산(273.3m) 매봉산(237.3m) 잣밭산(385.6m) 옥녀봉(5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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