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방/시에라리온

2010년 3월, 시에라리온의 모습 일부

文喆洙 2010. 7. 21. 22:04

 

비타민 열매라고 했던가

속 씨를 빨면 향긋하고 달콤한 향이 난다

 

우리 재래시장과 다를 바 없는.....

 

부레비치란 곳으로 들어가는 입구 마을에서....

 

부레비치 마을의 이면 모습, 오리만 한가로이......

 

머물던 위마의 숙소 담벼락.....대나무로....

 

휴대폰 요금 충전소....그림 참 아프리카 답다

 

럼리비치의 야외카페 전경, 흑인밴드의 실력이 영 엉망이었다

 

2차 방문시 마이닝 입구의 담이 사라지고 부적만 덩그라니 남았다

 

밀림속 거대한 나무밑에 닭이 알을 낳았다

거적이 깔려있는 것으로 봐선 누군가 산속에서 키우는 닭인지....

 

표지판

 

케네마에서 프리타운까지 타고 나온 택시, 이나라는 100% 수입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