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喆洙 2015. 10. 27. 10:17

사람은

 

 

 

사랑은 항상

쓸쓸한 때 느낀다

아니, 그건 너 스스로의 감정이다

 

사랑은 항상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느끼는거다

 

2015. 5. 27. 11:22

사랑하는 정산 형과 함께....

 

제가 사랑하는 형님과 앉아 있지만

저 술은 온전히 제 꺼 지요

혹시라도 안작가님, 송춤새님 함께 할 수 있다면

이 자리도 석골사 못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