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료방/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에서 생기는 병 (해외여행과전염병)

by 文喆洙 2010. 2. 17.

시에라리온에서 생기는 병 (해외여행과전염병)

=============================
1. 개요

에이즈 가 흔하므로, 성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황열이 발생하는 지역이므로 황열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황열이 발생한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에 대해 황열 백신 증명서를 요구한다.

장티푸스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이 흔하므로 주민들과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사람은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동물과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면 광견병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필요한 사람은 수막구균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1995년 1월에서 2월 사이 Koidu-Kono에서 157명 발생에 103명 사망.

20대 이하 여행자 중 필요한 사람은 A형 간염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말라리아 는 열대열 말라리아가 대부분 (85% 이상)이다. 삼일열이나 난형 말라리아도 발생한다. 전 지역에서 일년 내내 발생한다. 메플로킨으로 예방한다. 메플로킨에 내성인 말라리아가 발생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빈도가 줄기는 했으나 회선 사상충증 유행지였고 일부 지역에서 아직도 발생하므로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수면병이 발생한다.

주혈흡충증이 해안 지방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발생한다.

여행자 설사 가 흔하므로 물과 음식에 주의한다.

라사열 이 발생한다. 많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객 중에서 라사열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1996년 1월부터 1997년 4월까지 동부 지방 (Kenema)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고 격리를 철저히 하면서 감소하였다. 쥐 분비물이나 환자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요우스가 발생한다.
강도와 도난이 많다. 프리타운을 벗어나는 여행은 위험하다.

=============================
출처: 순천향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