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윤순홍 형이
합천으로 삶의 체험현장 촬영을 하고 와서
몇개씩 나눠 준 파프리카를 과일처럼 베어먹다 보니
그 속에 씨가
저리도 정갈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한입 씩 베어물리는 엄마의 품을 안타까워 하듯.....
사소한 것이었는데
이제는 시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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