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1 사치 사치 문철수 버린다 함은 버릴 수 있다 함은 가져도 가능한 일은 아닌데 소유했다는 것은 버릴 권리를 가졌다는 것인데 진정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가 착각하지 마라 가지는 것도 마음처럼 될 수 없지만 진정 버리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고통스러운 것이.. 2010.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