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1 부끄러운 삶은 없다 부끄러운 삶은 없다 담쟁이는 발자국을 지우지 않는다 지나온 길 지우려 뒤돌아서지 않는다 몸은 삭풍에 부서져도 등정의 통증을 기록한다 2013. 10. 28. 00;48 어제를 돌아보며 2013.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