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나의 글 명상 by 文喆洙 2010. 8. 5. 명상 문철수 떠난 화살을 부러워마라 혀보다 날카로운 촉을 세우고 적의 심장을 향하여 자유롭게 날지만 그가 할 일은 결코 기쁜 일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허공을 달리는 순간 일 뿐 [ 화살, 1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문학 >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놀이 (0) 2010.08.05 아내 (0) 2010.08.05 거품 (0) 2010.08.04 빵 (0) 2010.08.04 형 (0) 2010.08.04 관련글 불꽃놀이 아내 거품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