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아침일기 길잡이 by 文喆洙 2013. 10. 23. 길잡이 너는 빛나지만 너를 인도한 건 드러내지 않는 은근함 2013. 10. 23. 빛나는 것이 빛나지 않는 것을 찾는다. 서귀포항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 문학 > 아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수박을 썰며 (0) 2013.10.26 느린 열정으로 (0) 2013.10.25 살아내지 그랬니 (0) 2013.10.19 오랜 무대에서 할 수 있는 (0) 2013.10.17 평화 (0) 2013.10.16 관련글 하늘수박을 썰며 느린 열정으로 살아내지 그랬니 오랜 무대에서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