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아침일기 해녀 by 文喆洙 2015. 1. 6. 해녀바람이 거세고 파도가 밀려와도바다로 간다숨을 쉬듯바다로 간다2014. 2. 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문학 > 아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2015.01.06 뚝 (0) 2015.01.06 도마뱀 (0) 2015.01.06 그도 이러고 있지 않을까 (0) 2015.01.06 별 (0) 2015.01.06 관련글 시선 뚝 도마뱀 그도 이러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