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아침일기 시선 by 文喆洙 2015. 1. 6. 시선화려함은 꽃을 따라 지고푸르름이 주인으로 등기된 계절의 등을 아직 바라보고 오는 시간을 향하여 마주 서기가부러질 듯 연한 새순 같은 마음으론감당하기 아직 힘들 것 같아2014. 4. 16. 제주를 하나씩 벗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문학 > 아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0) 2015.01.06 통풍 (0) 2015.01.06 뚝 (0) 2015.01.06 해녀 (0) 2015.01.06 도마뱀 (0) 2015.01.06 관련글 왜? 통풍 뚝 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