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아침일기 마늘 by 文喆洙 2015. 1. 6. 마늘독한 성정 감추려 겹겹이 걸쳐 입어도포기할 수 없다속적삼 안으로뽀얗게 비치는 속살2014. 7. 16. 18:48 덥습니다한량들의 여유로운 사설들 속으로깊이 빠져들고픈 저녁 입니다모두 강건하셔야 할텐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문학 > 아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로공사 (0) 2015.01.06 땀의 색깔 (0) 2015.01.06 가끔 (0) 2015.01.06 미장 (0) 2015.01.06 중부고속도로 (0) 2015.01.06 관련글 도로공사 땀의 색깔 가끔 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