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물으면 난 대답한다
문철수
응
2015. 6. 26. 21:42
사랑하는 형님과 마주 앉아 잔을 꺾는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 감사가 오래가길 바란다
내가 사랑하는 삶들이 오래가길 바란다
평행선을 달리는 철길의 슬픈 인연이 수많은 고리들로 엮어 있듯
응^^
그대가 물으면 난 대답한다
문철수
응
2015. 6. 26. 21:42
사랑하는 형님과 마주 앉아 잔을 꺾는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 감사가 오래가길 바란다
내가 사랑하는 삶들이 오래가길 바란다
평행선을 달리는 철길의 슬픈 인연이 수많은 고리들로 엮어 있듯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