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나의 글 화살 1 by 文喆洙 2010. 7. 28. 화살 1 문철수 굳은 과녁에 꽂힌 화살의 깃이 수정하는 연어의 꼬리지느러미처럼 파르르 떠는 이유는 굳은 가슴을 열기 위한 벗은 나의 오르가즘과 다르지 않다 부드러운 과녁에 꽂힌 화살은 떨지 않는다 [ 화살, 1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문학 >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 (0) 2010.07.30 가두지 마라 (0) 2010.07.30 감기 (0) 2010.07.28 길 39 (0) 2007.11.13 가두지 마라 (0) 2007.11.11 관련글 못 가두지 마라 감기 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