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아침일기 백매 by 文喆洙 2014. 1. 25. 백매 이렇게 오시려 지난 해 화사한 계절 남겨주고 서둘러 가셨던거 모진 풍설 틈 팔자인 양 긴밤 새우다 지친 푸른 것들 곁으로 지금 막 벙근 가슴 2014. 1. 25. 빛을 머금은 바다도 벙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철수의 창고 ; 裝聾作啞 '* 문학 > 아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 (0) 2015.01.06 주의 (0) 2014.02.05 외상 (0) 2014.01.23 민중 (0) 2014.01.14 팽나무에 대한 보고서 (0) 2013.12.22 관련글 이력 주의 외상 민중